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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생각] 찰리 멍거 "저는 페라리가 아니라, 독립을 원했습니다."금융 [꼬마 자본가 성장기] 2023. 1. 29. 07:00728x90반응형
"워렌과 마찬가지로,
저는 부자가 되고자 하는 상당한 열망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페라리를 원했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독립을 원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걸 원했어요."
자본가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자유와 독립을 굉장히 우선시한다는 점입니다.
시간을 오롯이 본인이 원하는대로 보내고,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해
근본적인 욕구를 갖는다는 것이죠.
워렌과 마찬가지로,
저는 부자가 되고자하는 상당한 열망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페라리를 원했기 때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독립을 원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걸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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