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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의 생각] 켄 피셔 "버블은 충분히 연구되었지만, 그 반대현상은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금융 [꼬마 자본가 성장기] 2023. 1. 28. 12:35728x90반응형
"버블은 투자현상으로서 충분히 연구되어 왔습니다.
무려 17세기 튤립파동 때부터 말이죠.그런데 하락장에서의 그 반대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단기간에 부자가되고자하는 욕망으로부터
버블은 언제나 발생합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가 더 집중해야 될 시기는시장이 공포에 휩싸여 모든 것을 내던질 때 일수도 있습니다.
버블에 휩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만큼,폭락의 공포 역시 휩쓸려선 안 되겠습니다.
부자가 되고 하는 욕망의 뒷면은빈털터리가 될 수도 있다는 공포니 까요.
버블은 투자현상으로서 충분히 연구되어 왔습니다.
무려 17세기 튤립파동 때부터 말이죠.
그런데 하락장에서의 그 반대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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